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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2022.06.23 22:41

5060신중년 프로그램 아크릴화 수강이 아쉬움을 남기며 종강되었다.

지난 1회차 동안은 오랜만에 그림그리기에 폭 빠져있던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초보자들도 부담을 내려 놓고 붓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쉽게 표현할수 있도록 점묘법으로 접근하도록 지도해주셔서 그리는 재미와 자신감을 높혀주시고,

맨투맨 지도를 통해 불과 10주 동안 놀라운 실력 향상의 결과물을 얻게 해주신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품격있는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콩세유 미술관 측에도 감사를 드립니다.20220623_1423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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